1. 코 막힘을 예방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비강 부위의 혈관이 붓는 것을
방지하며 비충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오르가슴 동안 코 안쪽을 포함한 몸 전체의 근육이 수축하여 일시적으로 부비동 압력을 완화하고 코막힘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두통을 완화합니다.
연구자들은 자위를 할 때 옥시토신이라는
화학물질이 머리에 방출이 되어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하여 두통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그로 인한 오르가슴은 엔도르핀의 호르몬도
방출이 되어 두통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3.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사정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 호르몬이 몸에서
배출이 되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스트레스 관리와 기분을 개선합니다.
축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으며 이것은 부분적으로 뇌에서
기분 좋은 화합물 방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르가슴 동안 방출되는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하는 천연 화합물로 기분을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
5.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번 정도 자위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0% 낮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일주일에 4번 자위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이 감소하는데 이유는 발암성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많은 독소가 남성의 비뇨생식기에
축적이 되는데 자위를 통하여 유해 독소가 제거되어 신체에 원치 않는 합병증에 유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신체에서 분비되는 정자의 질을 향상시켜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수면을 촉진시킵니다.
건강한 수면을 촉진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자위를 하면 몸의 압력이 낮아지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이완을 증가시키는 엔돌핀이 생성되어 더 나은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7. 요로 감염 예방과 생리통을 감소시킵니다.
여성에게서 자위는 모든 유형의 요로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궁 경부의 오래된 박테리아가 제거가 되고
요로 감염 환자에게 일종의 안도감을 줍니다.
또한 생리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생리 기간 동안 혈류 증가를 촉진하는 것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원래 자위행위는 해로운 부작용은 없습니다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위를 하였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파민 ; 뇌의 보상과 관련된 행복 호르몬입니다.
엔돌핀 ; 천연 진통제로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향상 효과와 관계가 있습니다.
옥시토신 ; 사회적 유대와 관계된 사랑의 호르몬입니다.
테스토스테론 ; 성관계 중에 분비되어 체력과 각성을 향상시킵니다.
프로락틴 ; 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기분과 면역 체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