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움찔세포와 이야기

수승화강지촌 2022. 8. 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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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적으로 얻어진 이해" 는 너무나 얄팍해서 우리가 가진 능력의 10분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무의식의 마음은 그보다 훨씬 큰 10분지 9다. 즉 무의식에 맡길 때 확율은 비교가 된다. 골프에서 일반적 스윙 기술보다 short game 에서 두드러진다.

의식이 물을 때 잠재의식은 즉시 답을 주지만 믿음을 갖기까지 시간과 훈련을 거친다.

무의식이 준 언어는 금새 잊는다. ...(?)
그러나 믿음체계가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다시 물으면 "잊어버린 언어"는 다시 탄생된다.

일반적인 short game은
"몸과 마음, 조화와 균형의 예술" 이다.

타고난 무의식에게 맡기는 것은 믿음 체계에서 가능성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에 의존하려는 경향에 자리를 내주려 한다.

[지성적인 몸]ᆞᆢTalk to your body ; ET
... 새로운 묘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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