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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nnyㅡ를 거치고 나면
無我에 자동 진입이다..
실제 상황에서
우리의 뇌는 의식에서 시작하고, 이것이 관성의 법칙에 의존하게 되면
무의식으로 들어간다.
하나의 몸짓에서 조차
길을 걸으면서 팔과 다리의 짓거리를 살펴보면
다리는 목표를 지향하지만
팔은 다리의 보조 기능 뿐이다.
여기에 팔에 의식을 주어 빨리 흔들어 주면 다리는 속도를 내게 된다.
의식과 무의식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면
uncanny에 진입이다.
:: ; uncanny를 쉽게 풀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해 낼 수 없다고 인지된 사실을 "해 낸자" 들을 필자는
믿는다. (TV에서 볼 수 있는 달인들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無知에서 시작했다.
타인의 경험으로 집적된 지식을 우리는 빌리거나, 돈을 지불하고 산다.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편집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실제적 경험을 우리는 지혜라고 한다. 결국 자신이 만들어 낸 경험의 집적이 만들어 지는 순간을 마지할 때 우리의 뇌 작용은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無我의 순간을 맛보는 달인이 되는 순서를 갖는다.
골프 스윙을 배우거나 익힐 때
body routine을 배운다.
- 신체에는
- stability routine과 mobility routine 으로 구분짓는기초를 배워야 한다.
(이 신체가 기초 부분이다. 이걸 생략하는 골퍼가 어려움을 겪는다)
......세상에 내가 내 몸을 움직이고자 할 때 프로가 이렇게 하랬다고 하는 골퍼가 의외로
주변에 너무 많다. * 방법은 간단하다..... Talk to yur body다.
... 의념도 좋고
... 직접 명령을 내면 더 좋고 ( 군에서 구령을 붙이듯)
... 관성의 법칙을 골퍼마다 다르겠지만 인지부분부터 시작해 두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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