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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사람보다 영원한 이웃을 말들라.
이 모든 이웃들은 듣기만 하고 내 귓전에는 들리지 않는 이웃들이다.
다만 스스로 미소짓고, 스스로 생을 다했다는 모습으로, 모양으로 보여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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