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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잡초를 없애지 않는 농사 ㆍ잡초의 생장을 농작물의 생장을
돕는 경위로 유도하는 개념
- 토양으로부터 수분 증발 억제
- 지열보호~ 가뭄과 냉해 예방
- 지렁이, 굼뱅이,땅강아지들의 서식지
- 다양한 미생물들의 서식처
- 잡초즐기들이 썪으면 토양에 제공할 거름
- 토양의 먹이는 생물체의 사체다
- 시비에 따른 비용과 농동력,시간의 절감 가능
- 토양은 원칙적으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한다.
- 깔아 덮은 잡초줄기에 의해 직사광선의 차단이 가능하다.
- 깔아 덮은 잡초줄기에 의해 직사광선의 차단이 가능하다.
- 토양과 농작물이 가뭄을 덜 탈수 있다.
- 식목할 때 활용하면 나무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 잡초가 자랄 수 없는 땅에서는 농작물도 제대로 생장하지 못한다.
- 낙엽이 많이 쌓인 숲에서 초목의 생장이 더 왕성하다.
- 수분이 풍부한 식물의 줄기와 잎에는 질소질이 많은데 이는 천연질소질이므로 인체에 해롭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작물 주변 토양의 표면에 잡초즐기를 많이 깔아놓는 것은 곧 양질의 질소질을 충분히 시비하는 셈이 되는지라 활용할수록 더 많은 복을 누릴 수 있다 ᆢ다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깔아 덮을 시에는 탄소의 비가 높음에 따른 화를 면할 수없다.
- 다양한 식물의 냄새에 의해 익충의 비가 갖춰질 수 있다.
- 편식에선 편중, 혼종혼식에선 다양한 성분들이 혼입될 수 있다.
- 편식농사보다 훨씬 더 진부한 맛과 질이 깃들 수도 있다.
- 맛과 향이 질을 반영한다.
- 제초제와 살충제를 구입하는 비용과 노동력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 거름의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 연작 피해가 없을 수도 있다.
진리는
원칙적으로 단순하고 간단하며, 복잡할수록 더 혼란스럽다는 사실을 야생으로부터 배웠는바, 궁합이 맞는 것끼리 구별하고 그것들끼리만 한데 심어 가꾸며 보살피는 것이 쉽지 않죠.
※ 야생의 경우처럼 농작물을 비롯한 종류의 잡초를 한데 뒤섞이게 되면 저들 스스로 알아서 유기성의 연결이 가능한 종류들끼리의 연줄이 절로 이어져 함께 더불어 유기적으로 생장하는 게 자연스러워 순조롭게 진행되어지니까 그냥 섞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_이글은 김영(1937년생)님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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