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여명

수승화강지촌 2023. 4. 7. 17:13
728x90


사랑하지 않아도
"黎明"ᆢ "노을"이 우리들의 영원한 벗이다.

외로워야 할 이유(!!)


천지창조가
너의 친구요, 사랑이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부터 어른이 될 시간이다.  (6) 2023.04.10
누구?  (1) 2023.04.08
運動이란 긴 여행  (2) 2023.04.07
삶이란..  (1) 2023.04.07
분별의 곁에서  (6)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