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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모든 사물을 되어가는(becoming)과정이 아닌 존재(Being)로 보고 타인 속에서 스스로를 본다.
각각의 존재는 그 속에 온전한 실재하는 세계( Intelligible wold : 叡智界)를 담고 있다.
각각은 모두에 있고, 모두는 각각이다. 지금 그대로의 인간은 그 모두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개체이기를 그만둘 때, 그는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세워 세상 전체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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