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산소와 탄산가스

수승화강지촌 2020. 12. 29. 15:58
728x90

*** 산소와 탄산가스를  맞 교환한다.

동물과 식물의 상호 공존관계다.....

반딧불이 애벌레는 맑은 물의 다슬기를 숙주 삼아 커가므로 반딧불,

다슬기 한 마리는 자연의 생태를 전달하는 하나의 징조 ,

 

aum ~~~

'안을 보라'는 문구다.

 

눈 덮인 광야를 걸어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의 내 발자국이

마침내 후인의 이정표가 되리니......

728x90

'水昇火降支村 > 自然과의 窓'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감응  (0) 2020.12.30
음양의 특징  (0) 2020.12.30
양택가상학ㆍ양택풍수  (0) 2020.12.24
득수가 우선  (0) 2020.12.24
생활풍수  (0)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