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다"는 고장을 가진 개체만이 가능하다. 고쳐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 사고하는 뇌가 할 수 있는 것은 쓸데없이 걱정해서 모처럼 나으려 하고 있는 신체의 의지가 있다.
두번째로 고치다라고 하는 메카니즘을 알고 고치기 위해 필요한 환경장비를 위한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것.
사고하는 뇌는 사물이 따르는 법칙을 알고 그 범위 내에서 신체의 부분을 컨트롤하며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궁리해야 합니다.
예) 역학적인 기초지식을 가진 사람이 신체라는 사물을 관찰하면 당연히 신체 내외에 力學적인 dynamics(변동, 과정)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감각으로 신체를 보면, 신체는 신체라고 하는 독립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신체의 안과 밖의 상호연관 속에서 역학적인 平衡을 부수고, 새로운 평형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변하하고 있는 덩어리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의식적으로 관찰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체에 발생한 현상은 미세한 사물의 덩어리가 신체 내외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에 의해 그 體栽(사물의 겉모양, 형태)를 정리하는 것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현상은 복수의 사물과 복수의 현상이 sychronize(두 개 이상의 사물, 현상이 동시성을 가지고 동시에 일어나는)해서 한 순간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현상을 똑같은 상태로 남겨두는 것은 모든 물리적인 요소가 평행을 유지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고,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가끔 어떤 계기로 인해 사물과 현상이 싱크로나이즈 되서 나타난 일이 "통증"이나 "운동제한"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있더라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 현상은 아주 작은 계기로 줄어드는 운명이기 때문에 목적에 맞는 작용을 그 현상에 속하는역학적인 "系"에 더하면 그 현상은 소멸하고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_ 작용의 근원은 얼마간의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형태를 바꾸는 일이 있어도 결코 소멸하는 일은 없습니다. 소멸하는 것은 현상이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에너지의 總和는 분멸하지만 그 포텐셜(가능성으로의 힘, 잠재되서 있는능력, 기세)을 떨어뜨리는 것은 궁리하기 나름대로 가능합니다.
에너지를 이루는 일로서 나타난 현상이 사람에게 있어서 부적절하다면 그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근원인 에너지의 포텐셜을 낮출지,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그 에너지에 다른 일을 시킬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사물과 현상이 싱크로 되어 나티난 시건이 사람에게 부적합한 결과를 가져올 확률은 굉장히 낮고, 또 그것은 부서지기 쉬운 것으로 그 매카니즘을 이해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그 결과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디. *__번거로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에 얽매이기 쉽고 부수기 어려운것이라느 점입니디.
어떤ㅈ것에 얽매이는 사람의 마음은 신체에 발생하는 사건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 신체에 분편함을 초래하느 사건을 부수고, 신체정열을고치면 신체 내측의 자유도가 높아지고,생명 네벨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생명 레벨이 내려갔을 때, 마음을 채우고 있던 어떤 것에 얽매어 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해방될 가능성이 생겨나게 됩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는신체를 고치고, 신체에 상처를 입었을 때는 마음을 치유합니다.
신체를 고치는 것은 본인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고치는것의 환경정비에는 정열ㆍalignmentㆍ을 수정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정열이란 一直線이 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므로 일직선이 되어야
만 하는 것이 어떤 템포에 의해 원래의 상태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무리 없이 일직선으로 하는 것을 정열을 바르게 한다라고 표현합니다. 이 작업을 "바로잡다"라고 바꿔 말하면, 신체는 바로잡으면 낫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체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물리적인 현상은 복수의 사물과 복수의 작용이 불편함이라고 하느 한 점으로 싱크로된 결과 발생한 것입니다.
結))요약하면..
"고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신체의 기능을 저해하는 것으로 싱크로 되서있는 상태를 부수고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신체는 부수고, 고쳐지고, 고치면 낫는다.
삼축수정법으로 신체를 수정할 때, 이상과 같은 前提가 솔직하게 인지되어 있다면 ..
1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신체의 가능성이 향상되는 것이 당연해지고, 그 효과도 크게 나타난디.
※ 고치다라는 것은 원래 생물이 갖추고 있던 지혀입니다. 사고하는 뇌가 할 수 있는 것은 부수는 또는 고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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