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sense of humor

能無離乎

수승화강지촌 2023. 12.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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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왜냐하면,


매 순간 순간의 그 <하나>가 바로 主客未分의, 言語以前이요,分別以前의, 이름하여 "道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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