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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惑’)
수많은 혹(惑)이 있다.
“아니, 기억 안 나네. 그게 언제 적 일인데!”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란 말씀으로 새겨들었다.
이럴땐 무조건 춤을 추면
신바람과 함께
세포는 살아난다.
삶에서
유혹은 머무르지 않고 스쳐 간다. 공자니 노자가 살던 그때, 그 시절로,...
只今은 (只ㆍ다만,今ㆍ이제)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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