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ㆍ Parkinson’s Disease
※ 無意識에 저장된 隨意筋을 意識으로 조절하는 隨意에 대한 고찰
ᆢ구두 명령체계의 수립
ᆢ이에 따른 새로운 관성 정립
[ ] *_ 隨意筋 ㆍVoluntary
[ ] *_ 意識과 無意識
[ ] *_慣性(inertia)
...;) 慣性
외력(外力)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 물체는 영구히 정지하고, 운동 물체는 등속(等涑) 운동을 계속하고 외력(外力)에 대항하여 본래의 상태를 지속하려는 성질.
[ ] 隨意筋
隨 意 筋 ᆢ맘대로근. 척추동물(脊椎動物)에서,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근육(筋肉).수의근
voluntary muscle, 隨意筋
요약
의지의 힘으로 수축시킬 수 있는 근으로 골격근 외에 피부 내의 피근(皮筋), 관절포(關節包)에 부착하고 있는 관절근 등이 속한다. 수의근은 가로무늬근이라고도 하나, 특이하게 심근(心筋)은 가로 무늬가 있어도 수의근은 아니다. 수의근의 운동은 민무늬근보다 빠르다. 수의근이라고 해도 골격근 등은 근군(筋群)으로서 움직일 수 있으나, 개개의 근은 따로따로 움직이게 할 수 없다.
[ ] 골격근 외에 피부 내의 피근(皮筋), 관절포(關節包)에 부착하고 있는 관절근 등이 여기에 속한다. 수의근의 근섬유에는 가로 무늬가 있으므로 가로무늬근이라고도 하나, 심근(心筋)은 가로 무늬가 있어도 수의근이 아니므로 수의근과 가로무늬근은 동의어는 아니다. 수의근의 운동은 민무늬근보다 빠르다.
수의근이라 해도 골격근 등은 근군(筋群)으로서 움직일 수 있으나, 개개의 근은 따로따로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없다. 이개근(耳介筋)은 사람의 경우 발육이 나빠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기 어렵다.
動詞는 말을 통해야 움직일 수 있다. 意가 전달되면 무意識이 전달받게 되지만,도파민 호르몬이 전달받지 못하게 될때는 의식이 대신 역할을 하게 되려면 혀가 움직이거나, 소리로 전달이 가능해야 한다, 즉 말詞를 사용하면 무의식이 주관하는 동작을 의식이 가로 채는 형식에서 순간 몰입으로 이끌어갈 수 있으니 이는 軍에서 제식훈련을 받을 때 우리는 소리를 지르면서 言行一致를 이루게 된다.
[ ] 意識
(어떤 일ㆍ현상ㆍ대상 등을) 생각이 미치어 대상으로서 알고 느끼는 것.
[ ] 사람이 깨어 있을 때 자기 자신이나 신체에 대해 알거나 깨닫거나 느끼게 되는 정신의 상태
[ ] (어떤 일ㆍ현상ㆍ대상 등을) 생각이 미치어 대상으로서 알거나 깨닫거나 느낌.
[ ] (어떤 대상을) 특별히 두드러지게 느끼거나 마음에 둠.
※ 意識이란 일반적으로 대상에 관해서의 의식이며, 정신작용을 '나'의 작용이라고 자각하는 의식을 자의식(自意識)이라고 한다.
[ ] 無意識
• 의식함이 없음.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으면서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거나 자각(自覺)되지 않는 마음.
[ ] "도파민은 공짜다, 그래서 관성을 필요로 한다."
……;) 연습 또는 훈련이라는 언어보다 인체에 관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
아직도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하기 싫다. 그래도 끝내고 나면 좋다. 좋아질 수 밖에다.
~ 그래서 오래 걷다보면 high runner 의 경지에 다다를 때 새로운 관성이 따라 붙게 된다. 다만 소리가 전제 조건을 가질 때 새로운 가소성은 새로운 길을 만들게 된다.
[ ] ᆢ 옥시토신은 뇌의 도파민을 증가시킨다.
사실대로 말하기는 뇌를 변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쾌락-고통 균형과 강박적 과용을 이끄는 정신적 작용을 더 확실히 의식할 수 있게 된다.
몰입은 도파민을 분비하고 특유의 도취감을 낳는다.
^^♡^^ 신경세포 ㆍ근육세포
신경 세포는
발가락을 움직이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
신경 세포는 뇌에서 발가락까지
'움직여라'라는 명령을 전달.
^♡^겸손한 지성
흑질치밀부가 손상되면 간접회로와 직접회로 모두 운동출력이 줄어드는데, 그 결과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과소운동증, 즉 PD다.
하지만 감정회로나 인식회로는 정상이어서 몸이 덜덜 떨리며 의지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을 인식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다.
**_ 운동이란 걸 생각해보세요!!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겁니다. 해야 하는 동작은 촉발하고 할 필요가 없는 움직임은 억제하는 거죠. 우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움직임을 생성합니다. 간접회로와 직접회로가 서로 협조하여 정확히 움직여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직접회로는 하고 싶은 운동, 해야 하는 운동을 선택하게 합니다. 간접회로는 나머지 가능성들을 억제합니다.
직접회로와 간접회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무수하게 많은 운동이 그대로 다 표출되어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필요한 행동까지 일어나고, 하고 싶은 운동, 해야 하는 운동을 선택하는 직접회로는 비교적 간단한데, 필요 없는 운동을 억제하는 간접회로는 복잡합니다.
이렇게 운동 하나가 일어나는 데도 전두엽과 선조체, 시상 그리고 시상밑핵으로 구성된 신경회로의 동작과정이 필요합니다.
지성이란 ?
[ ] 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 넓은 뜻으로는 지각이나 직관(直觀), 오성(悟性) 따위의 지적 능력을 통틀어 이른다.
[ ] 심리 새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 맹목적이거나 본능적 방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지적인 사고에 근거하여 그 상황에 적응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성질.
[ ] 인식은 의식 작용이고, 의식은 어떤 사태에 대해서 그것이 어떠하다는 의견을 가짐으로써, 곧 판단함으로써 인식을 얻는다. 이때 그 인식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면 참이고, 그렇지 못하면 거짓이다. 이런 인식 작용에서 판단하는 기능을 우리는 '지성'(知性, intellectus)이라 부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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