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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리 항엔 예쁜 커피숖과 함께 모래사장도 갖추어져 있다.
우린 새벽부터
썰물과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었다.
입술의 길이는
1~3cm정도로 길게 펼쳤다.
그 가운데 입술에는 긴 연필을 가로로 물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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