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책을 읽다, ...

수승화강지촌 2024. 9. 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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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매일 하는 것의 힘, '시간' + '꾸준함'의 조합은 이 세상 가장 강력한 조합 중 하나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임계량이 지나면 한꺼번에 확 터진다. 그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이론화하지 않기야 말로 적극적인 행동이며,


     이론화하기는 의지를 가진 행동의 결핍, 즉 옵션 자체의 결함에 따른 결과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판단을 유보하고,
설명 욕구를 억제하면서,
있는 그대로 사실들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을 쏟아야 한다. ​

그것은
대체로 우리의 해부학적, 생물학적 속성이어서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아를 이겨내야 한다.

그래서 판단을 유보하라는 고대 회의주의자들의 가르침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라는 명령이다.

    - 블랙스완, 니콜라스 나심 탈레스 -


그리고 그는 우리가 아는 패턴, 경험, 인과관계들로 만들어지는 이론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판단을 유보하고 머리를 비우라는, 즉 인식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고대 회의자들의 가르침으로 매듭짓는다.

판단유보,
인식 비우기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고, 그것은 통했다!!

' 유. 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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