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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심술이지만
정작
자신이 자신을 속인다는 걸,
모든 건
간섭이겠지 싶다.
참견ᆢ간섭ᆢ 끼여듬
내가 나에게
짓굳게라도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언젠간 스스로 통곡하게 되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 ~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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