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무의식속을 규지

수승화강지촌 2024. 9. 1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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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모르면서일텐데...

무의식의 심술이지만
정작
자신이 자신을 속인다는 걸,

모든 건
간섭이겠지 싶다.

참견ᆢ간섭ᆢ 끼여듬

내가 나에게
짓굳게라도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언젠간 스스로 통곡하게 되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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