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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뚫을 수 없는 어딘가에 부딪힌다. 그리고 모든 경험은 두개골 내부의 시냅스, 뉴런 및 기타 등등은 결코 경험하지 못한다. 이것은 은닉이니까 ?
그렇다면 의식과 의념의 세계로 함께 처들어가 보자,
우리들의 주 무기인 의식(consciousness)과 함께 살아보는 어떤 계기가 존재함에는 이의가 없다.
허나 무의식 속 <槪ㆍ犬>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는 누구인가?
여지껏 무의식에 이끌려 살아온 이유 하나만으로 어떤 "患"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患'들은 "깨어있음"으로 다시 태어나야 옳지 않은가?
이것은 무엇인가 ?
의식으로의
새로운 삶
.
무의식과의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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