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으로 현실화될 때, 이 에너지체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연합된 사람들과 건문ㄷ,가구, 설비, 기술 등과 같은 물질적 대상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런 구조체가 형성되게 하는 괴정은 무잇일까?
어떤 집단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초점 맞추어지고, 그 결과로 각자의 사념 에너지의 매개변수가 동일해질 때 하나의 구조가 생겨난다.
개개인의 사념 에너지는 합쳐져서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그리하여 이 에너지의 바다 한 가운데에서 정보에 기반을 둔 하나의 독자적 에니지체인 에너지 팬듈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구조체는 독자적인 생애를 시작하고, 그 창조에 참여한 사람들을 자신의 법칙에 복종시킨다.
그런데 이것을 왜 pendulum이라고 부르는가?
Pendulum이 더 높이, 더 빠르게 흔들릴수록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거기에 보태주기 때문이다.
공명주파수(?)
Pendulum을 지지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면 pendulum 은 흔들림이 느려지다가 결국 움직임은 멈춘다.
Pendulum을 흔들어줄 지지자가 없으면 팬듈럼은 멈추고 한 존재로서의 죽음을 맞이한다.
<죽은 pendulum의 例>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다신교
*석기,고대 무기
*옛날 패션, 레코드 판 등~
...) 지금은 쓰이지 않는 오래된 것들이 모두 그렇다.
즉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팬듈럼이다. 전반적으로 말해서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은 조만간 에너지 팬듈럼을 만들어낸다.
이 단위 팬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팬듈림이 된다. 집단 팬듈럼은 하나의 독립적 상부구조처럼 지지자들 위에 군림하면서 지지구룹을 유지하고 새로운 지지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법을 만들어낸다. 허나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팬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여기서 배척 당할 것이다. 자신이 이미 하나의 팬듈럼인 한 개인조차도 자신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언제나 자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팬듈럼은 그 지지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서는 그 위에 군림하므로 그 본질이 파괴적이다. 팬듈럼의 파괴성은 그것이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팬듈럼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진다. 그것은 지지자 개개인으로부터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오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지자들에게 이익이 될지 해가 될지는 팬듈럼의 관심사가 아니다. 어떤 시스템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 시스템의 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시스템은 그를 실컷 씹고 나서 뱉을 것이다. 파괴적인 팬듈럼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 하루아침에 인생을 망친다. 상실의 고통 없이 거기서 빠져나오기란 대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운이 좋으면 그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그 시스템 안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거기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놀 것이다. 반대로 조직의 규칙을 깨는 순간 그의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는 이미 팬듈럼의 진동 주파수와 일치하지 않게 된다.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 그 뻣뻣한 지지자를 내치거나 파열시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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