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섭생서(攝生序)-

성깔

수승화강지촌 2021. 3. 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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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사람의 감정 중에서 발생하기는 쉽고 억제하기 어려운 것은 오직 성내는 것이 가장 심하다.

다만 성이 날 때에 빨리 그 노여움을 잊고 이치의 옳고 그름을 관찰할 수 있으면

또한 외부의 유혹도 미워할 것이 못 됨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에 대해서 반 이상은 이해하게 될 것이다. 河南師說

 

 

아침에는 성내지 말아야 한다. 《수양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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