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492

나쁜 운동(?)

요령우리 인체에신경전달 물질에너지가 전달되는 곳 강직 등등 힘이 주어지는 곳은 관절이 완전 "펴짐"상태일 때 에너지는 완전 소비~중 그렇다면 그 강직되는 관절을 1°만 구부려주면 에너지는 소멸된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 무의식적으로 다시 반복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 해서... 관성이 완성을 이루기 위해 시작은 1%라는 ... 시작의 종을 울린다면 ^♡^ 허나 첨에는 굳이 시작도 하기 전 결과를 바라는 "愚"를 저지르게 될 뿐 !!! 매일 숨을 쉬듯 매 순간 순간 버릇될 때까지 《관절 1%》 구부려주기 지하철에서 다리를 떠는 분들 많이 보실껍니다. 제 옆사람도 아직은 아직이지만 해 내고, 해 보려고 애를 씁니디ㅡ. ^ ♡ ^

약발

도대체 약발의 효과는 몇시간일까? 이 대목에선 무의식과 의식의 대립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 의학의 한계 한의학의 한계 대체의학은 무한성을 지니고 있어 믿을만 한~~ 민간의학도 있으련만 동의보감 시대에 有無도 ? 기대를 저버릴 건 분명 아닌데 體 안에서 體 밖에서 해 볼껀 다 전부 말이다. 희망과 기대속에 멀ㅉㅓㅇ하다가 약발 유효가 기대에 미치고 ㅣ있을 때 의식이 끼여들면 모든 것 관성이 맹그러질 때까지 맹그러질 때까지 모든 민간요법은 다 해 볼 작정이다. 소리가 전해지고 에코가 되 돌아올 때까지

동작과 동작 사이

쉼표와 마침표 "動과 動" 사이에는 쉼표가 있지만 이걸 잊고 살았다. PD가 다가오면 그 때부터 쉼표로 다시 시작해야 편해진다. 걸을 걸이에서도 쉼표 방향을 바꿀때도 쉼표 앉거나 서거나 몸짓을 바꿀때도 쉼표 그 무엇하나의 몸짓에서도 쉼표 무의식에서 의식이 관여할 때도 쉼표 rest, comma 실제로 쉼표는 존재하는데 잊고 지내왔다면 다시 기초로 되 돌아갈 뿐이란 걸 안다면 그리 어려운 건 아닐껄 세~~~ ※ 쉬다, 휴식을 취하다 ; (몸의 피로한 부분을 편하게) 이렇게 이야기를 건네주어도 쉽지 않은 건 나도 안다. 그래서 詞~ 말사자이니 생각말고 말을 하라했소. **_ 여기서 "말"이란 당신의 혀가 움직일 때를 구체적으로 표시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