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491

자세 변경시

자세 변경 등의 동작 쉼표 , 즉 동작과 동작 사이에 반드시 쉼표를 의식적으로 실행해 보면 그 효과는 좋아졌다. 하나의 동작이란 시작과 끝이 분명할 때 어렵다거나, 두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또 다른 Routine 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동작은 어릴적에도 배운적이 없음에도 우리들은 "이미", 또는 "그게" 라고 간괴하는데서 실행에 어려움을 겪을 뿐

잊어버린 몸의 언어

우리의 몸의 언어는 무의식~ 이 조절(?)했다면, "잊어 버린 몸의 언어"는 routine을 다시 시작하면 가능하다. 즉 의식이 현재를 가늠할 때 이겨내는 일을 반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상체관절과 하체관절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 언제나 只今에 머물고 있으면 치료부분에서, 더 나아가 치유를 위해 心因性까지 함께 할때 이겨내기에서 수월하다.

안정시 떨림

무의식적으로 떨림이 발생했을 때이 떨림은 무의식적 떨림이다. 《찰나 ᆢ 순간》조치법 의식이 순간 끼여들게 함으로써 떨림은 정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떨리는 손이나 발에게 직접 정지 명령을 소리로 전달한다. 떨리는 부위를 살짝 움직여 본다..떨리는 신체를 위(上)로 살짝 움직였다가 제 자리에 돌아온다.제 경우는 이 동작을 "움찔 동작"이라는 명령어를 적용한다

의식과 다시 재회(?)

이 단순함에는 의식이 함께 하고 ㅣㅣ있다. 의식이 살아있음에는 우리의 혀(Tongue)가 움직이면 간단하다. 새로운 삶의 지혜에는 생각이 아닌 詞ㆍ(말사)가 절대적이다. 고로 지금이 의식의 순간이라면, 단순히 걷는 동작 하나하나 스스로에게 명령체계를 새롭게 수립하는 과정이 관성의 법칙을 따르면서 찰나를 살 수 있다. **_ 찰나의 순간순간이 있을 뿐이라면,.. 즉 순간(瞬間)의 음역인데, 순간의 시간, 약 1.6초, 이에 따르면 1찰나는 75분의 1초(약 0.013초)에 해당한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1찰나마다 생겼다 멸하고, 멸했다가 생기면서 계속되어 나간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을 찰나생멸(刹那生滅)·찰나무상(刹那無常)이라고 한다. 이젠 무의식과 이별을 하되 의식과 바꾸는 작업만이 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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