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녀석들 492

의식과 다시 재회(?)

이 단순함에는 의식이 함께 하고 ㅣㅣ있다. 의식이 살아있음에는 우리의 혀(Tongue)가 움직이면 간단하다. 새로운 삶의 지혜에는 생각이 아닌 詞ㆍ(말사)가 절대적이다. 고로 지금이 의식의 순간이라면, 단순히 걷는 동작 하나하나 스스로에게 명령체계를 새롭게 수립하는 과정이 관성의 법칙을 따르면서 찰나를 살 수 있다. **_ 찰나의 순간순간이 있을 뿐이라면,.. 즉 순간(瞬間)의 음역인데, 순간의 시간, 약 1.6초, 이에 따르면 1찰나는 75분의 1초(약 0.013초)에 해당한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1찰나마다 생겼다 멸하고, 멸했다가 생기면서 계속되어 나간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을 찰나생멸(刹那生滅)·찰나무상(刹那無常)이라고 한다. 이젠 무의식과 이별을 하되 의식과 바꾸는 작업만이 있을~ 터~^♡^

소리 연습

소리 연습 ※ 아설순치후(牙舌脣齒喉) ‘아음·설음·순음·치음·후음’. ᆢㆍㆍㆍㆍㆍᆢ * 牙(아)는 어금니 '아' 이다. . 간의 지배를 받는다. * 舌(설)은 혀이다. 혀의 날름거리는 형상과 불(화)의 움직임이 유사하다. * 脣(순)은 입술이다. 입술은 土에 해당한다. 인체에서 토를 관장하는 것은 위장이다. * 齒(치)는 이빨이다. 치음은 강한 결기나 이를 악물 때 나타난다. * 喉(후)는 목구멍이다. 이것은 오행으로는 유연한 水에 해당한다. ^♡^

움찔 세포와 관절

이 글의 증거는 없습니다, 를 전제로 다만 체험으로 체득한 내용임을 재차 밝힙니다. ※ 누워서 잠을 청할 때 사용해보자. ᆢ몸은 긴장상태에서 누우면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다.움찔 세포의 자극어깨 관절이 좌우 두개팔꿈치 관절이 좌우 두개손목 관절도 두개**_모든 관절을 누운채로 살짝 움찔ㆍ움찔 (한두번)한다. 순서는 어깨부터, 팔꿈치, 손목 순서로 하체도고관절 두개무릎 두개발목 두개**_상체와 마찬가지로 순서대로 움찔 거렸다 제 자리로 되돌아온다. relax

두 손을 모으면, ...(!)

Hand and Finger Exercises to Improve Their Strength and Flexibility 관절 이야기 ᆢ손가락 관절이 뻣뻣(!)해 진다는 의미는 관절에 에너지가 잔뜩 들어갔을 때다. 이때 뻣뻣해 진 관절을 1°이상 구부리면 강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일부러 피려하지 않고, 자신의 손가락에 의념을 둔 채 구부리라는 명령어가 필요하다. 검지 손가락을 직접 구부리라고 명령!!! 스스로에게 지시하는 순간 강직에서 풀릴 수 있게 된다. ᆢ 발가락에 힘이 들어갔을 때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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