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오늘도 맨발 걷기 85일 째 ㆍ비는 마구마구 내렸다. ㆍ바람은 초속 6m/s 하아~~ 만보 가까이 걷고 나니 구름이 걷치고. 구름 속에 햇님이 나설 채비가 보였다. 심술 궂은 날씨지만 맨발은 모래와 짠 소금물과 말없는 대화는 이어지고 있다. 수 많은 이야기 소근소근 UncannyNote 2024.10.23
제일 이상한 거,...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건 어쩌면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이놈들은 아무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살지만 제발, 제발 뇌 에너지는 조금만 사용했으면 하고, 부탁한다. UncannyNote 2024.10.21
美親~짓 시간은 반복 훈련을함으로 잡아놓게 된다 시간은 흐르게 하는 것도 선택이고머물게 하는 것도 선택이다. ※ 미친 짓을 하니까 내가 아름다와지더라, 맑아지고 밝아지고 사랑스러워지더라. 그래서 너 자신에게 미쳐봐라라고 전하는 것이다. UncannyNote 2024.10.11
직관ᆢ감각 책을 보는 것은 뇌의 생각이 되지만, 책을 읽는 것은 몸이 하는 양심을 일깨우는 파동만들기 일로 체험이라고 일컷는다. * 직관은 뇌와 눈이 연대하는 것이라면, * 감각이란 뇌와 귀가 연대하는 것, UncannyNote 2024.10.11
아침에 글들이 다가온다. 행운은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 애초부터 행운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정했을 뿐 !!! 필요한 것은 이것이고, 필요 없는 것은 필요 없다고 '의식'이 선택권을 마구마구 말입니다. '나머지는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다 필요한 것이 드러납니다. 그것 외에는 일절 필요 없으니까요. ᆢㅡ ᆢ UncannyNote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