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son disease 405

제가 도와 드릴까요. 제 이름은 의식입니다.

]참고자료 [ Consciousness is a vital function performed by a vital organ, the brain.의식은 뇌 기능이다. It consists in the act of paying attention to signals, necessary for survival. 신호ㆍ주의 All animals have some measure of consciousness; an unconscious animal cannot eat, cannot reproduce, cannot avoid a predator, cannot, in a word, survive.참고 Consciousness does the same thing as any vital function, like live..

parkinson disease 2024.09.05

의식으로 이겨내기

(참고)ᆢThere is no line between conscious and unconscious. Consciousness is not a boolean yes/no. ,의식에는 예, 아니오가 없다 The newest theory of consciousness, Integrated information theory, posits that consciousness is simply information processing. 의식은 오직 정보처리가 전부란다. The more integrated/complex the information processing, the richer the awareness. 인식은 풍부해진다. But that thing we call “awareness” never reall..

parkinson disease 2024.09.05

박문호 교수 ㆍ한수 배우기

수행능력 (executive function)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지?" "인지조절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중유지와, 작업기억, 방해억제로..." ㅡ ㅡ ㅡ ㅡ ㅡ 1. 집중력을 좌우하는 3요소​ 1) attention control 2) working memory 3) inhibitory control. **_ attentional control (전전두엽피질의 집중력조절은 과제에 필요한 정보는 선택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억제함으로써 수행된다. 이 기능수행을 위해 전전두엽 피질은 두뇌 내의 신호전달자 역할을 담당한다.) ​ 'Working memory' is ... (작업기억1은 단기간의 기억을 뜻하는데, 전전두엽피질이 과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업집중에 필요한 정보에 ..

parkinson disease 2024.09.03

意識속 Energy

의식과 에너지(氣)의 결합이란 그 둘이 합쳐져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가 의식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하나가 되었다 한다. 그 에너지는 훈련에 의해 에너지의 들고 남이 자유로워 진다. 그리고 에너지는 의식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그 훈련을 '양신(養神)'이라 하고, 거기서 생겨난 에너지체를 '양신(陽神)'이라 한다. 의식은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존재이며, 뇌의 작용을 벗어나 있다. 몸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의 의식은 몸이 매개(媒介)가 되어 에너지와 소통하지만, 에너지와 계합을 이루면 그 작용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양신(養神)이란 의식과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작업이다. 그것으로 우리는 에너지체(陽神)로 다시 태어난다. 선도(仙道)의 핵심은 양신(養神)이다. 양신 이후 대주천(..

parkinson disease 2024.09.03

가짜 "나"

느껴주면 풀려난다 - 무의식 속의 수많은 ‘가짜 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보라. 내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서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눈빛도 따뜻해진다. ‘슬픈 나’가 올라오면 눈엔 눈물이 고인다. 이처럼 무의식 속의 수많은 ‘가짜 나’인 자아들은 몸을 사용해 각기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한다. 몸은 원래는 ‘진짜 나’인 창조주가 사용하는 홀로그램 장난감이자 성전으로 창조됐지만, 무의식에 억눌린 고통스러운 자아들의 소굴이 돼버렸다. 몸에 온갖 고통스러운 질병들이 생기는 것도 그래서이다. 이 자아들을 풀어 놓아주어야 질병에서도 풀려나고, 고통스러운 현실에서도 풀려난다. 어느 순간 어떤 자아가 올라와 몸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표정, 눈빛, 말투, 체온, 몸짓 등이 순식간에 달라진다. 만일 몸이 단단한 물질이라면..

parkinson disease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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