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나무를 껴안다.

수승화강지촌 2021. 6.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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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식물은 생체방사선을 방사하는데 이론적으로는 초당 1평방Cm당 10개의 생체광자를 발산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의 에너지를 입으로 먹지 않고 피부로 흡수하는 방법은 식물터치힐링입니다^^

이 원리를 실생활에 잘 응용한 독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는 막중한 업무에서 오는 피로를 풀기 위해 하루에 30분정도 양팔을 활짝 벌려 나무를 감싸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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