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사랑하면 고통쯤은 참아준다

수승화강지촌 2021. 6. 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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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잎을 찢는 등 극히 고통스런 일을 계획하는 사람의 의도를 미리 간파하여 고통스런 반응을 억제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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