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섭생서(攝生序)-

심재

수승화강지촌 2021. 6. 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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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在는 평생 당신과 유무상생한다.

그러나
體在는 같이 할 때보다는 따로 논다.

따로 노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자신의 體ㆍ몸체가 아닌가 ?
배운게 없고
배우는 곳도 없고
가르치는 자는 불러주는 자가 없어 백수다.

아파도
왜 아픈지 원인은 알려치 않고 그저 고쳐달라고 의사에게 애걸을 한다.

여기 동의보감을 읽다가
도우미가 있어 흔적을 남기니 혹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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