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말이 어렵소,

수승화강지촌 2022. 6.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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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ㅇㅓㄴ어 감각 ㅌㅏ박


**_“미장원에 가서 머리 자르고 손질 받았다”하는 말보다


*_ “헤어 살롱에 가서 헤어 디자이너에게 커트하고 트리트먼트 케어 받고 왔다”는 말의 포장지에서 우리는 몇 배나 부풀려진 비싼 값을 치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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