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8 =
傘壽와 만남.. ... 새로운 시작 !귀는 죽을 때까지 열려 있으니,질문하는 습관을 키우자...,ㆍ좋은 일ㆍ슬픈 일ㆍ괴로웠던 순간들ㆍ즐거웠던 시간ㆍ재미있었던 사실ㆍ창피스러운 사건ㆍ민망했던 일ㆍ미안했던 일 등 모두를 기억하고 살기엔 너무나 많은 기억들 .. ...,그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지울 수 있는 망각이란 세포에게 나눔으로 선물을 늘상 해오면서 살아왔다. 십년씩 여덟해를 보내면서옳지 않은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꽤 괜찮은 사람 축에 포함되지 않을까? 하면서 여기까지 도달했다.시골에서자연과 대화중이다.갑자기 밤나무로부터 유래하는 당랑박선(螗螂搏蟬)이란 언어가 떠오른다. 시골이리서 그런가 싶다.이게 삶이구나 !이게 삶이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