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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緣起)의 법칙'
‘이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 이것이 생기면 이것이 생긴다. 즉 무명(無明)에 의해서 행(行)이 있다.
행에 의해 식(識)이 있다.
식에 의해 명색(名色)이 있다. 명색에 의해 육입(六入)이 있다. 육입에 의해 촉(觸)이 있다. 촉에 의해 수(受)가 있다.
수에 의해 애(愛)가 있다. 애에의해 취(取)가 있다.
취에 의해 유(有)가 있다.
유에 의해 생(生)이 있다.
생에 의해서 노(老). 사(死). 수(愁). 비(悲). 고(苦). 우(憂). 뇌(惱)가 있다.
***_ '모든 존재는 관계적 조건 아래서만 존재한다'는 것
사람은 물질적 요소인
색(色=地水火風)과
정신적 요소인 명(名=受想行識)의 오온(五蘊=육체와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소멸하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상호의존적 관계로만 존재한다. 이를 '상자상의(相資相依)의 관계'라 한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此有故彼有)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긴다 (此起故彼起)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此無故彼無)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진다 (此滅故彼滅)4)
'상대주의적 존재론'
….;) 眼耳鼻舌身意의 감각기관
….;) 色聲香味觸法의 대상
이때 어리석은 사람은
‘좋다(樂)’거나
‘싫다(苦)’거나
‘그저 그렇다(不苦不樂)’는 반응을 나타낸다.
분노와 원망이 없으면 나쁜 행위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탈을 얻게 된다.
(因果)
‘인과에 어둡지 않다(不昧因果)’라고 대답했다.
깨달음이란 관계성의 원리(緣起)라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면 누구나 다다.
‘이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 이것이 생기면 이것이 생긴다. 즉 무명(無明)에 의해서 행(行)이 있다.
행에 의해 식(識)이 있다.
식에 의해 명색(名色)이 있다. 명색에 의해 육입(六入)이 있다. 육입에 의해 촉(觸)이 있다. 촉에 의해 수(受)가 있다.
수에 의해 애(愛)가 있다. 애에의해 취(取)가 있다.
취에 의해 유(有)가 있다.
유에 의해 생(生)이 있다.
생에 의해서 노(老). 사(死). 수(愁). 비(悲). 고(苦). 우(憂). 뇌(惱)가 있다.
***_ '모든 존재는 관계적 조건 아래서만 존재한다'는 것
사람은 물질적 요소인
색(色=地水火風)과
정신적 요소인 명(名=受想行識)의 오온(五蘊=육체와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소멸하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것은 상호의존적 관계로만 존재한다. 이를 '상자상의(相資相依)의 관계'라 한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此有故彼有)
이것이 생기면 저것이 생긴다 (此起故彼起)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此無故彼無)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진다 (此滅故彼滅)4)
'상대주의적 존재론'
….;) 眼耳鼻舌身意의 감각기관
….;) 色聲香味觸法의 대상
이때 어리석은 사람은
‘좋다(樂)’거나
‘싫다(苦)’거나
‘그저 그렇다(不苦不樂)’는 반응을 나타낸다.
분노와 원망이 없으면 나쁜 행위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탈을 얻게 된다.
(因果)
‘인과에 어둡지 않다(不昧因果)’라고 대답했다.
깨달음이란 관계성의 원리(緣起)라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면 누구나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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