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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두려움의 차이는
어디서 살까 ?
남에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인다.
몸은 아파트에서 사는 데
마음은
깨문이란 집에서 산다.
친박에서 산다.
친윤에서 산다.
어머니 품에서 배우지 않았는데
밖에서 배웠다.
차라리 집시가 돼어
세상이란 집에서 사는 이들에게서 행복을 배우자. 세상에서 세월을 배우고, 즐기며 살다 고향으로 떠나시기 바랍니다.
고요한 아침에 나라입니디.
쌈박질 하는 나라가 아니지 않습니까 ?
뉴스를 보면
끔찍한 것들만 도배를 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아무리 알 권리라 해도
사거ㆍ사고 소식은 그만 보고, 그만 듣고, 좋은 뉴스만 생기는 나라, 만드는 나라,.....
우리가 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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