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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의 먹이는 무엇일까
I. 뇌의 먹이
뇌는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뇌의 시냅스와 회로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뇌는 포도당을 먹는 하마이다.
포도당을 보이지 않는 심리적 요소로 바꾼다면?
--> 뇌는 Joy(기쁨)를 먹고 산다 : Grace, Joy, Peace
첫단계 : Grace (값없이 받게 되는 호의가 은혜)
부모는 아이를 태어난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특별한 은혜임.
“너는 특별히 사랑받는 존재야”라는 메시지를 받음
뇌의 무의식적 영역 가장 본질적 질문 :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조건 없는 사랑 Grace는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둘째단계 : Joy (조건없는 사랑받음을 알게 되면 기쁨)
Joy 는 도파민
내가 특별히 사랑받고 있음을 감지할 때 도파민이 생성됨
상대방이 나를 향해 진심의 미소를 받을 때 도파민 분출...
누가 나에게 미소를 지어줄 때 순식간에 도파민이 분출된다
--> 부모의 은혜와 애착의 관계
도파민 생성경로는 영아기 때 셋팅된다...
기쁨은 언제나 관계를 전제로 한다.
얼굴의 웃는 표정과 함께 관계 속에서 기쁨이 형성된다.
sns의 ‘좋아요’가 뇌의 도파민을 분출하지 않는다...
real joy는 오직 관계를 통해 생긴다
셋째단계 : Peace (평강, 잠잠함)
평강은 세로토닌... low energy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리듬을 타고 주고 받는다
충분한 도파민이 나오면 세로토닌이 나타난다.
심박이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낀다... 폭력이나 충동 조절, 수면질 높아짐. 기억력과 학습력 증강... 그렇지 않으면 강박, 공격성, 우울증 걸리기 쉽다...
여기서 잠잠함은 단지 조용한 것이 아님...
조절하는 것임...
진정한 잠잠함도 관계적 경험을 통해서 주어진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할 때... 누군가 나를 기뻐하는 사람이 함께 함을 알 때 잠잠하게 자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뇌과학 :
Grace--> Joy-- > Peace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안정적 애착 경험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안정적으로 분출됨...
내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정체성 문제,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세상과 주변을 보는 평가시스템 조절함.
외상적 경험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중독과 관련됨, 부정적 감정 조절
안정적 애착관계가 된 사람은 중독에 잘 빠지지 않는다
‘grace joy peace’(애착센타)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잘 생성시키려면?
1) 상대방의 왼쪽 눈을 보며 미소짓는 얼굴 보여주기
2) 심호흡하기 : 코로 들이쉬고 코로 내쉼. 이때 내쉬는 숨이 두배 길게 하기. 천천히 서너번 하면 안정적이 되고 세로토닌 분비되는데 도움이 된다.
**기쁨과 잠잠함도 관계에서 온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곁에 누군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있음을 늘 기억하라
II. 좌뇌와 우뇌
좌뇌는 언어와 논리를 담당하는 공부뇌
우뇌는 이미지나 공간감각, 예술적 영역 , 놀이뇌, 통합적 정서적
*뇌의 주도권을 쥐는 곳은 우뇌... 뇌의 통제 센터는 우뇌
우뇌에 먼저 정보가 들어옴... 우뇌는 뒤에서 앞으로 처리
교량통해 좌뇌로 가는데 좌뇌는 앞에서 뒤로 처리
전두엽에서 처리(논리적) 그러나 이미 우뇌에서 한번 처리된 후에 좌뇌로 옴
--> 우리 삶과 근본적 주도권과 통제권은 우뇌임
- 삶을 좌우하는 감정과 관계 통제센터는 우뇌에 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열쇠도 우뇌에 있다
** 우뇌 정보처리 단계 네가지
1단계 시상부위 :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가?
나와 함께함을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 사랑의 관계가 뇌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함
2단계 편도체 : 나는 안전한가? 질문을 하고 답을 체크한다.
1단계에서 yes가 안나오고 기쁨이 통제권을 쥐지 못하면 두려움이 통제권 을 쥐게 된다.
--> 뇌에 기쁨이 부족하면 비상상황, 경보가 울림... 오작동...
기쁨의 부재 상태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싸울것인가? 피할 것인가? 방식택함 두려움이 주도권이 되면 문제를 없앨 생각만 함... 다른 사람 탓하거나 원망...
3단계 대상피질 : 누군가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이해받고 있는가? 질문한다
여기서 비로서 생각하게 된다
4단계 안와전두피질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형성
--> 정체성은 가장 마지막 단계임
이전의 단계가 성공적으로 될 때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됨...
--> 우리 삶을 통제하는 곳은 우뇌통제센터임... 삶의 모든 문제는 관계로 형성됨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은혜의 관계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옆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은혜의 관계임
(웃어주기)
III.
1) 미소짓는 얼굴로 왼쪽 눈을 보기 :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 전하기
2) 경청 : 마음의 귀까지 열고 상대의 말을 들음
3) 이해하기 : 고통의 사이즈를 맞게 잡아줌...
4) 돌봐주기 : 실제로 도움을 주기
***우리 뇌에 새 길 내기
뇌과학의 두가지 소식
1)나쁜 소식 : 우리 뇌에서 한번 잘못 구축된 것은 복구하기 어렵다
2)좋은 소식 :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새 길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
--> 함께함을 기뻐하는 것이 새 길을 내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다.
I. 뇌의 먹이
뇌는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
뇌의 시냅스와 회로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뇌는 포도당을 먹는 하마이다.
포도당을 보이지 않는 심리적 요소로 바꾼다면?
--> 뇌는 Joy(기쁨)를 먹고 산다 : Grace, Joy, Peace
첫단계 : Grace (값없이 받게 되는 호의가 은혜)
부모는 아이를 태어난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특별한 은혜임.
“너는 특별히 사랑받는 존재야”라는 메시지를 받음
뇌의 무의식적 영역 가장 본질적 질문 :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조건 없는 사랑 Grace는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둘째단계 : Joy (조건없는 사랑받음을 알게 되면 기쁨)
Joy 는 도파민
내가 특별히 사랑받고 있음을 감지할 때 도파민이 생성됨
상대방이 나를 향해 진심의 미소를 받을 때 도파민 분출...
누가 나에게 미소를 지어줄 때 순식간에 도파민이 분출된다
--> 부모의 은혜와 애착의 관계
도파민 생성경로는 영아기 때 셋팅된다...
기쁨은 언제나 관계를 전제로 한다.
얼굴의 웃는 표정과 함께 관계 속에서 기쁨이 형성된다.
sns의 ‘좋아요’가 뇌의 도파민을 분출하지 않는다...
real joy는 오직 관계를 통해 생긴다
셋째단계 : Peace (평강, 잠잠함)
평강은 세로토닌... low energy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리듬을 타고 주고 받는다
충분한 도파민이 나오면 세로토닌이 나타난다.
심박이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낀다... 폭력이나 충동 조절, 수면질 높아짐. 기억력과 학습력 증강... 그렇지 않으면 강박, 공격성, 우울증 걸리기 쉽다...
여기서 잠잠함은 단지 조용한 것이 아님...
조절하는 것임...
진정한 잠잠함도 관계적 경험을 통해서 주어진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할 때... 누군가 나를 기뻐하는 사람이 함께 함을 알 때 잠잠하게 자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뇌과학 :
Grace--> Joy-- > Peace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안정적 애착 경험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안정적으로 분출됨...
내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정체성 문제,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세상과 주변을 보는 평가시스템 조절함.
외상적 경험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중독과 관련됨, 부정적 감정 조절
안정적 애착관계가 된 사람은 중독에 잘 빠지지 않는다
‘grace joy peace’(애착센타)에서 즐거움과 고통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잘 생성시키려면?
1) 상대방의 왼쪽 눈을 보며 미소짓는 얼굴 보여주기
2) 심호흡하기 : 코로 들이쉬고 코로 내쉼. 이때 내쉬는 숨이 두배 길게 하기. 천천히 서너번 하면 안정적이 되고 세로토닌 분비되는데 도움이 된다.
**기쁨과 잠잠함도 관계에서 온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곁에 누군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있음을 늘 기억하라
II. 좌뇌와 우뇌
좌뇌는 언어와 논리를 담당하는 공부뇌
우뇌는 이미지나 공간감각, 예술적 영역 , 놀이뇌, 통합적 정서적
*뇌의 주도권을 쥐는 곳은 우뇌... 뇌의 통제 센터는 우뇌
우뇌에 먼저 정보가 들어옴... 우뇌는 뒤에서 앞으로 처리
교량통해 좌뇌로 가는데 좌뇌는 앞에서 뒤로 처리
전두엽에서 처리(논리적) 그러나 이미 우뇌에서 한번 처리된 후에 좌뇌로 옴
--> 우리 삶과 근본적 주도권과 통제권은 우뇌임
- 삶을 좌우하는 감정과 관계 통제센터는 우뇌에 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열쇠도 우뇌에 있다
** 우뇌 정보처리 단계 네가지
1단계 시상부위 :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가?
나와 함께함을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 사랑의 관계가 뇌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함
2단계 편도체 : 나는 안전한가? 질문을 하고 답을 체크한다.
1단계에서 yes가 안나오고 기쁨이 통제권을 쥐지 못하면 두려움이 통제권 을 쥐게 된다.
--> 뇌에 기쁨이 부족하면 비상상황, 경보가 울림... 오작동...
기쁨의 부재 상태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싸울것인가? 피할 것인가? 방식택함 두려움이 주도권이 되면 문제를 없앨 생각만 함... 다른 사람 탓하거나 원망...
3단계 대상피질 : 누군가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이해받고 있는가? 질문한다
여기서 비로서 생각하게 된다
4단계 안와전두피질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형성
--> 정체성은 가장 마지막 단계임
이전의 단계가 성공적으로 될 때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됨...
--> 우리 삶을 통제하는 곳은 우뇌통제센터임... 삶의 모든 문제는 관계로 형성됨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은혜의 관계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옆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은혜의 관계임
(웃어주기)
III.
1) 미소짓는 얼굴로 왼쪽 눈을 보기 :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 전하기
2) 경청 : 마음의 귀까지 열고 상대의 말을 들음
3) 이해하기 : 고통의 사이즈를 맞게 잡아줌...
4) 돌봐주기 : 실제로 도움을 주기
***우리 뇌에 새 길 내기
뇌과학의 두가지 소식
1)나쁜 소식 : 우리 뇌에서 한번 잘못 구축된 것은 복구하기 어렵다
2)좋은 소식 :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새 길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
--> 함께함을 기뻐하는 것이 새 길을 내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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