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쥐기에 달렸다

수승화강지촌 2022. 8. 27. 09:54
728x90
그립ㅡ을 딴청을 부렸보았다.
그리고 스윙을 했다.

1. 오른손에 장갑을
2. 왼손에 장갑을
3. 스키 장갑을

.......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세계도 어떤 도구로 보고 있는 느낌의 세계일 뿐 다른 도구로 본다면 이 세계 또한 장갑을 낀 왼쪽 손으로 그립을 만지는 것과 같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계 또한 왜곡이 많겠구나, 
 
오른손과 왼손을 통해 교감을 나누니 서로 언어가 다르게 표현되고 있는 것을 알아게 해주는 몸의 반응  ......언어와 느낌으로 가득 차올랐다.
  

    ★★ 진정으로 존재 대 존재 자체로 교감한 느낌이 들었다.
  ..... 그저 그 감각을 많이 쓰지 않아 덜 발달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배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태적으로 타고나져 있다는 것이니 경이로운 일ㅇ여을 뿐이다 .        ~ 오히려 학습이나 생활 속의 타성으로 인해 본래 갖추어져 있던 많은 감각들이 퇴회, 소실되었다고 봄이 옳겠다.

그래 놓고 나서가 더 웃겼다.
엄청난 것을 발견이라도 한양
당장 멋있는 이름부터 정하자는 주문 재촉이다.
  
** 그러나 이름을 정하는 순간, 그것만 보이고 나머지 감각들은 묻히고 느끼지 못한다.
728x90

'인공지능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2.08.27
Align  (0) 2022.08.27
90% Vs 10%  (0) 2022.08.27
손가락의 안과 밖  (0) 2022.08.27
골프 스윙 ㅡ 지름길  (0)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