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남용도 때로는

수승화강지촌 2022. 8.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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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에서

채소를 심고, 집을 꾸미고, 약초를 가꾸며 "나 지금 놀고 있어" ‘꾸미기의 하루’ ... 느리고 여유롭게...

자신의 손으로 뭔가는 만들어내는 삶
'쉰다'가 아니다 더 적극적으로 '논다’
주도적으로 노는 시간을 가지며 살아간다.

(기업 구조 형태로 탈바꿈) - 시골과 도.시의 융합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 개별적 기술에 대한 재능 기부

하나의 씨를 심어서 싹이 나고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그렇다고 사회적인 역할을 전혀 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다.

그리고 기본 목적은
“자연과 말 걸기”를 함께 연구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풀잎에 물었다.
“들여다보는 것”에서 “직접 보는 것”으로의 전환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번엔 나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거 찾아 즐기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산다는 선택을 하는 순간

나는 복 받은 Active Gold SENIOR 입니다

Better than conscious?

산 같은...., 물 같은 ....,
밖에서 구하면 밖에는 없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禮”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禮’가 아니다.

우리의 몸은 경험의 결정체다.

몸은 마음의 기능을 수용함과 동시에 현상화 시켜 들어내는 존재경험의 중심에 있다. ~ 몸과 신체를 작업하는 자는 분명 언어다.

몸과 마음의 통합이 이루어져 갈 때,
지금 여기에 있는 자기 몸으로 빠르게
귀환하므로 존재자체의 온전함을 체험하게 된다.

몸은 언제나 회복하려한다.
끝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의 것을 선택하려 애쓴다. 자신의 몸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진실하다.



지구(땅) 속에는
... “에테르(aether)”가 있다. 우리는 “기”로 이야기하고 있다.

움직임이란 통합적 생리현상이다.

곤괘(坤卦☷)는 땅이다. 항상성을 몸은 출생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다.

...무의식적 마음으로부터의 지침
자주 웃고, 잠 푹 자는 게 진짜 성공이다!

'감탄사' 남용.......?
WONDERFUL !!! - awesome !
.... '볼 수 있는 자유'는 자연에만 있다.

“아침 햇살”과 '저녁노을'이 나의 친구들이다.
흘러나오는 산속의 자연 음악은 무진장이다.

세상을 '창조-creation'한 神처럼
인간도 자신의 삶과 세계를 '창조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

거기에는 '하염없음'은 시간이 정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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