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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반수의(安般守意)’ ‘안반수의’는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수행 방법이다.
. …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안다.
, , 호흡 ㆍ중추 신경을 이완시켜주고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유미죽을 먹고, 의식을 고요히 한 다음 들숨과 날숨을 깊게 하니 세포들이 살아 났다.
~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똑같은 중력과, 똑같이 760mmHg라는 대기의 압력을 받고 살고 있으며, 이압력 내의 20.98%의 산소포화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 모두 똑같고, 모든 생명체가 그 산소가 없이는 살 수없다는 것도 모두 같습니다.
흉부확장 ㆍ산소분압의 증가 ㆍ죽어있던 신경 세포가 살아나고, 막혀있던 침샘이 열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짐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해주는 텔로머라제가 분비되어 세포분열이 계속됨)
ㆍ호흡이 부드럽게 되려면 몸이 이완되어 있어야 하는데, 중추신경과 이어진 신경들이 경직되어 있으면 흉부를 마음껏 움직이기 힘듭니다.
이때 미생물이 다량함유된 모링 가 발효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며 몸이 이완되고, 중추신경을 이완 해주는 호르몬이 나오며 피를 타고 온몸의 세포에게 전달되어 얼마 안가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온도가 높아지면 인체의 점도가 낮아져 몸 이 척이완되고, 이때 혈액의 순환이 왕성해지며 호흡도 깊어집니다.
이때 중추신경을 이완해주는 호르몬 성분이 더 많으면 어떨까요? 미생물이 더 많이 들어있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과학자들이 밝혀 놓은 바, 세포가 끝없이 분열을 일으켜 늙지 않지 않고 세포가 싱싱 하게 오래 살려면 염색체 끝에 달려 있는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하라.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져 닳아 없어지면 세포가 더이상 분열을 하지 못해 인간의 수명이 다 합니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는 것은 나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젊은 사람도 일찍 짧아지는 사람이 있고 늙은 사람도 길어진 채 보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포가 끝없이 분열을 일으켜서 건강한 모습으로 살려면 텔로미어 길이를 보존 시켜라.”
이것이 과학자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내 몸에서 분열을 일으켰을 때 세포가 싱싱하게 살아나네, 하고 나는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텔로미어였습니다.
내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과학자들이 텔로미어라고 밝혀 놓았습니다. 그렇다 면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하려고 할 때, 세포에 영양분이 없어도 이 텔로미어 길이가 길게 보존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세포한테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 할 수 있도록 영양분을 넣어 주는데 그 영양분이 대부분 우리의 침에서 많이 나옵니다.
이 침샘이 다 열리면 침 속에서 그 텔로머라제라는 효소가 풍족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효소가 위장, 소장을 거쳐 피를타고 전신의 세포한테 공급되면 서 음식과 만나 효소작용을 통해 영양분을 세포한테 갖다 주면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한 채 끝없이 세포를 분열시켜서 싱싱한 세포로 오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글라이더와 블랙번은 수년 동안 노력해 텔로미어를 합성하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즈(telomerase,텔로머라 제)를 분리했다. 놀랍게도 텔로머레이즈에는 DNA와 비슷한 핵산인 RNA가 포함돼 있었다.
2009년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텔로미어와 텔로머레이즈 연구 공로로 블랙번, 글라이더, 쇼스택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는 움츠러 들고, 산소를 풍족하게 넣어주면 몸은 릴렉스 됩니다. 산소의 분압이 높으면 몸은 릴렉스 되고, 산소 분압이 낮으면 세포는 경직 됩니다.”
)세포가 원하는 삶을 살라(
분당 호흡수를 줄이고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시면 호흡의 과정 중에 심장 속에 남아있 던 이산화탄소가 그만큼 많이 희석되어 산소분압이 높아집니다. 만약 분압이 떨어 지면 말단 세포에서는 산소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인체는 산소 운반책인 적혈구 수를 늘리고, 그 결과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모세혈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게되고, 결국 세포들이 분열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과 하심ㆍ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를 성취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七覺支]를 성취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면서[心隨觀]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근면하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자 되어 머물 때, 그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될 때, 그 때 그 비구에게 마음 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念覺支]가 생긴다. 그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그 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한다.
이완&하심···모세혈관
의식이 낮아지고 몸이 이완 됐을 때, 사람들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는 바로 경직으로 눌려있던 모세혈관에 혈류가 흐르면서 오는 전류 현상입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고, 성공하려고 발버둥 치다 그것이 실패해서 차라리 포기해 버리면 몸은 척 이완이 됩니다. 그러나 성공했을 때 잠시 느끼는 희열을 한번 느끼고나면 또 다음 고지를 향해서 달려가지요.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은 올라가다보면 끝없이 올라가지 요. 이것이 곧 경직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의식과 정보가 움직여도 몸은 경직되지 않도록 늘 이완된 상 태에 있으면 인체의 혈류는 계속 돌아갑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그 핵심은 결국 “이완”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완의 시작점은 ‘상’, ‘의식’이었더라. 결국 ‘마음’
명상 실험 - 캘리포니아 대학교 크레버 짜렌 교수 연구팀 2017년 12월 7일 독일 아르테 방송, “명상 치료의 힘” Die heilsame Kraft der Meditation (Arte DOKU, HD)염색체 연구 결과. (시간 38 – 46분 ) 번역
2000년 초, 센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연구 크레버 짜렌 교수(Cleber Zahlen)는 명상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유명한 생물학자와 유전자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연구팀을 만들었고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명상이 인간 의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연구 팀의 목적은 세포의 염색체 끝, 텔로미어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세포의 염색체는 염색체 끝이 짧아질수록 인간의 유전자는 소멸되고 늙고 병이 나게 만드는, 인간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인간이 규칙적으로 명상을 계속하면서 우리 몸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면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우리 인체 세 포의 염색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가 연구목적이었다. 그들은 명상에 들어가기 전과 3개월간의 명상 후 연구대상자들을 상대로 텔로머라제, 염색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해주 는 효소의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3개월간 명상을 한 사람들의 텔로머라제 효소는 처음보다 30%이상 증가해 있었다. 이 연구 결과로 정기적인 명상은 우리 인간 세포의 노화 를 방지해 준다는 결과가 증명되었다. 이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로 만족하지 않고 과연 염색체의 끝이 정말 길어졌는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다시 30명의 사람들을 대 상으로 3주 동안 집중적인 명상을 시켰고 명상 전과 명상 후에 텔로미어의 길이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30명 중 26명의 텔로미어는 정말로 길어져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결국 인간의 삶의 길이는 그 사람의 심리와 직결되어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감정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 몸의 세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리의 몸을 혹사할수록 우리의 세포는 줄어들며 병에 걸리게 되고, 반대로 명상을 통해 우리 몸을 이완시킬수록 우리 몸의 세포는 증가되고 우리의 몸은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 …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안다.
, , 호흡 ㆍ중추 신경을 이완시켜주고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유미죽을 먹고, 의식을 고요히 한 다음 들숨과 날숨을 깊게 하니 세포들이 살아 났다.
~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똑같은 중력과, 똑같이 760mmHg라는 대기의 압력을 받고 살고 있으며, 이압력 내의 20.98%의 산소포화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 모두 똑같고, 모든 생명체가 그 산소가 없이는 살 수없다는 것도 모두 같습니다.
흉부확장 ㆍ산소분압의 증가 ㆍ죽어있던 신경 세포가 살아나고, 막혀있던 침샘이 열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짐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해주는 텔로머라제가 분비되어 세포분열이 계속됨)
ㆍ호흡이 부드럽게 되려면 몸이 이완되어 있어야 하는데, 중추신경과 이어진 신경들이 경직되어 있으면 흉부를 마음껏 움직이기 힘듭니다.
이때 미생물이 다량함유된 모링 가 발효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며 몸이 이완되고, 중추신경을 이완 해주는 호르몬이 나오며 피를 타고 온몸의 세포에게 전달되어 얼마 안가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온도가 높아지면 인체의 점도가 낮아져 몸 이 척이완되고, 이때 혈액의 순환이 왕성해지며 호흡도 깊어집니다.
이때 중추신경을 이완해주는 호르몬 성분이 더 많으면 어떨까요? 미생물이 더 많이 들어있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됩니다.
과학자들이 밝혀 놓은 바, 세포가 끝없이 분열을 일으켜 늙지 않지 않고 세포가 싱싱 하게 오래 살려면 염색체 끝에 달려 있는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하라.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져 닳아 없어지면 세포가 더이상 분열을 하지 못해 인간의 수명이 다 합니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는 것은 나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젊은 사람도 일찍 짧아지는 사람이 있고 늙은 사람도 길어진 채 보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포가 끝없이 분열을 일으켜서 건강한 모습으로 살려면 텔로미어 길이를 보존 시켜라.”
이것이 과학자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내 몸에서 분열을 일으켰을 때 세포가 싱싱하게 살아나네, 하고 나는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텔로미어였습니다.
내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과학자들이 텔로미어라고 밝혀 놓았습니다. 그렇다 면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하려고 할 때, 세포에 영양분이 없어도 이 텔로미어 길이가 길게 보존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세포한테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 할 수 있도록 영양분을 넣어 주는데 그 영양분이 대부분 우리의 침에서 많이 나옵니다.
이 침샘이 다 열리면 침 속에서 그 텔로머라제라는 효소가 풍족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효소가 위장, 소장을 거쳐 피를타고 전신의 세포한테 공급되면 서 음식과 만나 효소작용을 통해 영양분을 세포한테 갖다 주면 텔로미어 길이를 길게 보존한 채 끝없이 세포를 분열시켜서 싱싱한 세포로 오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글라이더와 블랙번은 수년 동안 노력해 텔로미어를 합성하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즈(telomerase,텔로머라 제)를 분리했다. 놀랍게도 텔로머레이즈에는 DNA와 비슷한 핵산인 RNA가 포함돼 있었다.
2009년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텔로미어와 텔로머레이즈 연구 공로로 블랙번, 글라이더, 쇼스택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는 움츠러 들고, 산소를 풍족하게 넣어주면 몸은 릴렉스 됩니다. 산소의 분압이 높으면 몸은 릴렉스 되고, 산소 분압이 낮으면 세포는 경직 됩니다.”
)세포가 원하는 삶을 살라(
분당 호흡수를 줄이고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시면 호흡의 과정 중에 심장 속에 남아있 던 이산화탄소가 그만큼 많이 희석되어 산소분압이 높아집니다. 만약 분압이 떨어 지면 말단 세포에서는 산소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인체는 산소 운반책인 적혈구 수를 늘리고, 그 결과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모세혈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게되고, 결국 세포들이 분열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과 하심ㆍ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를 성취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거듭 행하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七覺支]를 성취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면서[心隨觀]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근면하고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는 자 되어 머물 때, 그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된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잊어버림이 없는 마음챙김이 확립될 때, 그 때 그 비구에게 마음 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念覺支]가 생긴다. 그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그 때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아서 성취한다.
이완&하심···모세혈관
의식이 낮아지고 몸이 이완 됐을 때, 사람들의 몸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는 바로 경직으로 눌려있던 모세혈관에 혈류가 흐르면서 오는 전류 현상입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고, 성공하려고 발버둥 치다 그것이 실패해서 차라리 포기해 버리면 몸은 척 이완이 됩니다. 그러나 성공했을 때 잠시 느끼는 희열을 한번 느끼고나면 또 다음 고지를 향해서 달려가지요. 사람의 욕망이라는 것은 올라가다보면 끝없이 올라가지 요. 이것이 곧 경직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의식과 정보가 움직여도 몸은 경직되지 않도록 늘 이완된 상 태에 있으면 인체의 혈류는 계속 돌아갑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그 핵심은 결국 “이완”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완의 시작점은 ‘상’, ‘의식’이었더라. 결국 ‘마음’
명상 실험 - 캘리포니아 대학교 크레버 짜렌 교수 연구팀 2017년 12월 7일 독일 아르테 방송, “명상 치료의 힘” Die heilsame Kraft der Meditation (Arte DOKU, HD)염색체 연구 결과. (시간 38 – 46분 ) 번역
2000년 초, 센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연구 크레버 짜렌 교수(Cleber Zahlen)는 명상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유명한 생물학자와 유전자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연구팀을 만들었고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명상이 인간 의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연구 팀의 목적은 세포의 염색체 끝, 텔로미어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세포의 염색체는 염색체 끝이 짧아질수록 인간의 유전자는 소멸되고 늙고 병이 나게 만드는, 인간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인간이 규칙적으로 명상을 계속하면서 우리 몸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면 질병으로부터 해방되고 우리 인체 세 포의 염색체를 보호할 수 있는지가 연구목적이었다. 그들은 명상에 들어가기 전과 3개월간의 명상 후 연구대상자들을 상대로 텔로머라제, 염색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해주 는 효소의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3개월간 명상을 한 사람들의 텔로머라제 효소는 처음보다 30%이상 증가해 있었다. 이 연구 결과로 정기적인 명상은 우리 인간 세포의 노화 를 방지해 준다는 결과가 증명되었다. 이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로 만족하지 않고 과연 염색체의 끝이 정말 길어졌는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다시 30명의 사람들을 대 상으로 3주 동안 집중적인 명상을 시켰고 명상 전과 명상 후에 텔로미어의 길이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30명 중 26명의 텔로미어는 정말로 길어져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결국 인간의 삶의 길이는 그 사람의 심리와 직결되어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감정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 몸의 세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리의 몸을 혹사할수록 우리의 세포는 줄어들며 병에 걸리게 되고, 반대로 명상을 통해 우리 몸을 이완시킬수록 우리 몸의 세포는 증가되고 우리의 몸은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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