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자연과 예술

수승화강지촌 2022. 8. 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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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꾸미거나
어떤 아이디어가 있었을까 ?

아마..
觀 ㆍ볼관자인데

결국 무늬는 남지만
흔적은 없다.


"오직 아니 온듯 다녀는 갔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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