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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포로’ 되면
‘기억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정작 본인은 모른채 산다.
가짜와 진짜
나의 뇌 속 입력된 지식들, 필타링의 기회를 가지면 오래살게 된다.
*** 수 많은 입력된 건강 지식중에서
소금 섭취량
물 섭취량
만보를 걸어라 등등
※ 건강 평균 지표에 얽매여 살면서 종합검진표에 얽매여 산다. 의사는 책임회피 차원에서 여유가 있을리 없다.
나라에서는
한해 걸러 종합진단을 하라고 조른다. 이것이 진정한 복지인가 되 묻고 싶다.
《마음의 물질인 體》
종합진단에 수치에 질질 끌려다닌다. 맴 약한 사람들은 이 복지에 맘상해 정신적 피해를 당하고 산다. 수치는 마음에 직접 시비를 건다. 약 중독에 제약사만 신바람이다.
먹거리에 대한
지식은 어떠한가 ?
믿거나, 말거나가 우리의 세계요, 세상이다.
스스로 챙기는 비결이 있다.
※ talk yo your body
行이나, 動 직전 몸에게 허락을 받으면 된다. 좌뇌속 입력된 가짜 지식의 노예가 되지 말고, 우뇌에게 물어보면 몸은 말한다.
ᆢ 그만 드시지요!
ᆢ 더 먹으면 내가 힘들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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