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휴일 아침, 스타벅스에 들렀다, 음악이 흐른다, 아주 옛것이지만 째즈가 흐르는 아침이다
서울 동국대학 "앞"
아마도 서울은 여기가 종착역, 이제 시골의 자연들과 친구맺기가 시작과 함께 째즈ㅡ가 귓전에 노크를 주고 받는다.
서울이여, 도시여, ᆢㆍ 안녕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자ᆢ♡ (2) | 2023.07.31 |
---|---|
태초에 의식이 함께... (1) | 2023.07.22 |
글자를 읽든가, 아님 ..! (1) | 2023.07.22 |
새벽 공기가 피부에게 속삭이는.. (3) | 2023.07.20 |
funny..Uncanny (0) | 202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