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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지식이 쌓여 간다.
이것이 관성에 젖어 그 감옥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유용지식이 무용지식으로 바뀌는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너무나 많은 실수를 겪어가면서 말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그 말씀은 動詞다.
동사는 의식의 범위 안에 산다.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의식을 사용하면 멋진 노년을 살지도 모를 일.....!!!
특히
점점 느려져 가는 몸짓, 과거에는 100m를 11초에..
지금은...(?)
나를 바꾸는데 과거는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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