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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
관절을 사용해 구부린다.
*축구공의 무게와 크기를 가진 물건 준비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려 물건을 거의 엄지발가락 사이쯤에 두고 가까이 선다.
*머리와 목과 등을 늘리며, 무릅과 고관절을 구부린다.
*그러면 몸이 알파벳 Z 형태로 구부려진다.

**양손을 뻗지 않고 물건을 잡을 수 있을 만큼 몸을 충분히 낮게 숙인다. 물건은 팔을 통해 등에 연결되어 있다고 상상하라. 이렇게 되면 매우 약한 팔의 근육으로 무게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무게를 흡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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