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언어의 깊이

귀가 듣는다.

수승화강지촌 2024. 1.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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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는 이미 자기가 한 말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기억하는 자는 이제 막 기억하기 시작했을 따름이다.

​운명

그것은 전혀 손쓸 수 없는 어떤 일에 대해 쓰는 거창한 단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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