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언어의 깊이
듣는 자는 이미 자기가 한 말을 잊어버렸다.그러나 기억하는 자는 이제 막 기억하기 시작했을 따름이다.
운명
그것은 전혀 손쓸 수 없는 어떤 일에 대해 쓰는 거창한 단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