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우리집 정원 친구들

우리집 농원

수승화강지촌 2024. 2. 12. 07:59
728x90

〈나무를 대신해 살아가기〉



“삶의 고통을 견디고 자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배우면서 나눠야”


“나무도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신경 능력을 갖고 있다”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환경을 인류가 살 수 있게 바꿔놓은 존재가 나무였으니 나라도 나무를 심으면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다,


새해 소망이 생겼다.
나무를 심겠다, 나도 나무처럼 푸르게 살겠다!

728x90

'水昇火降支村 > 우리집 정원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une  (0) 2024.04.16
올리브  (1) 2024.03.23
至親  (1) 2024.02.07
헛개나무 열매 "茶"  (0) 2024.02.04
茶를 취미로,...  (0)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