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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대신해 살아가기〉
“삶의 고통을 견디고 자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배우면서 나눠야”

“나무도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신경 능력을 갖고 있다”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환경을 인류가 살 수 있게 바꿔놓은 존재가 나무였으니 나라도 나무를 심으면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다,
새해 소망이 생겼다.
나무를 심겠다, 나도 나무처럼 푸르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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