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그러니깐,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壽命을 左右한다고 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하고 걸으면
자세(姿勢)가 반듯해 지고, 시선(視線)도 위(上)를 향하고, 팔도 제대로 많이 흔들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온몸의 근육(筋肉)에 자극 (刺戟)을 주어
근육량(筋肉量)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크게 증가합니다.
혈액(血液)의 흐름도 좋아집니다. 걸을 때 자세(姿勢)가 반듯해 지면 폐(肺)가 넓어져서 많은 양(量)의 산소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된답니다.
부수적으로 腦도 아주 빠르게 움직입니다.
**_*보폭이 좁은 사람은
대뇌 운동영역이 위축되어 있고
**_*보행이 느린 사람은
大腦 전두 영역이 위축되고
당 대사(糖 代謝)의 저하가
나타난다고 했다.
알츠하이머(Alzheimer) 치매의 원인물질인 베테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_보폭을 5cm 넓혀서 걸으면 5년 젊어지고,
**_보폭을 10cm 넓혀서 걸으면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의학계의 수년간의 실험결과다.
그러니 걸을때에는 필히 의식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넓힌다는 의식을 가지면 뇌는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걸을 때 성큼성큼
걸어나가라고 강조합니다.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
우선 지금의 보폭에서
5cm를 넓혀서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해진 후에는 5cm 더 넓히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나 그것이 안되면
1~3cm라도 넓혀서 걷으면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
가능하시면 걸을 때 말하면서 걸읍시다,
크게, 빠르게.말하며 걸읍시다.
호젓한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 보폭 5cm의 기적
***_ 다니구치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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