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휴일은 리슨보다 히어링에 귀 기울이는 "쫑끗"

수승화강지촌 2024. 4. 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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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생각은 멈추고,


봄과 이야기하는 시간
초록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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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순간
생각이 멈추니,
뇌속엔 에너지가 쌓여서 좋다.

   표면 의식속에
즐거운 하루를 자연과 대화하는 이야기가 마구마구
쏟아져 솟아오른다.

새순이 어디서 왔느냐구
물어 보면,
여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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