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삭제" 버튼은 1초(?)
그러나
"삭제 하시겠습니까? "
라고 물으면
내 마음은 아직도
'아니오'를 선택한다.
ㆍ
ㆍ
ㆍ
시간이 꽤 지났어도
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그릇은 언제나
꽈~악 찬 채
비울 자리가 없다.
그래서
마음도 ㆍ몸도
전부 아프다.
728x90
'Uncanny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 할수 없는 "只今" (0) | 2024.07.15 |
---|---|
떠나라, 낮선 곳으로... (0) | 2024.07.15 |
어른들의 연애 (0) | 2024.07.15 |
只ㆍ다만이라는 언어다. (0) | 2024.07.15 |
한마디 때문에 (1)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