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구름같은 삶

수승화강지촌 2024. 7. 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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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갖고 싶어 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때가 되면 쳐다 보지도 않는다.


아무리 천재라 하더라도
뇌기능 중 70%는 놀고,
핸드폰 기능도 겨우 30%만 사용할 줄 아는  정도... 그래도 우리는 잘난채 하면서 산다.

구름 같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


인생은!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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