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육기섭생법

흔적 그리고 파도

수승화강지촌 2024. 9. 1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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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50일 째

짓굳은 파도와 거품


매일 걷었다.
흔적이 저저로 남는다.

되돌아 오면 나의 흔적은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었다.

파도의 짓굳은 짓인가?

아님
다시 걸으라는 신의 명령인가?

그래서
오늘도 또 걷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다이아몬도과 비슷 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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