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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 한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 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 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 하지 못한다.
?♂️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 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서 없어져 버린다.
?♀️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불용성 무기물 상태로 변한다.
?♀️ 그래서 김이나 파래는
반드시 날것으로 먹어야 한다.
날 김을 하루 한장씩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콩팥 기능도 좋아진다.
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 정자의 주요 성분은
아연을 비롯한 알칼리성 물질로서
날 김이나 파래로 정을 길러주면
뇌와 신장과 머리칼은 물론 무병장수한다.
?♀️ 하루 한장 이상씩 1년만 꾸준히 먹으면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뀐다.
?♂️ 김을
굽든지 기름과 소금을 발라 조미하여
먹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반대의 결과가 온다.
김은 파래가 많이 섞여 있는
돌김이 가장 좋다.
?♀️ 뇌 분야로만 말할 것 같으면 다시마나 감태나 매생이가 김과 파래를 따라 올 수 없다.
?♂️ 날 김을
더 맛있고 효과 있게 먹을 방법은 김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약콩으로 만든 간장이라면 더 좋고 역시 김가루라면 더 저렴하고 편리 하다.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 약콩으로 만든 간장이라면 더 좋고
역시 김가루라면 더 저렴하고 편리 하다.
날 김과 조선간장의 조합은 김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친 몸을 풀고 활력을 일으켜 식욕이 없는 환자식으로도 좋다.
?♀️ 더구나 김과 파래는
암과 같은 종양도 가볍게 녹이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거기다 조선간장은 당뇨를 없애고 만 가지 해독작용을 한다.
?♂️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뿐 아니라 김국을 매일 낮 식사 때마다
국 대신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기기 바랍니다.
[ "김" 명칭의 유래 ]
"김"은 신라시대 부터 먹었다고 한다.
그때의 명칭은
"김"이 아니라 "해의"(海衣)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한다.
"김"을 양식하였던 시기는
(조선실록) 기록에 의하면
"김여익"(병자호란의병 활동)이라는
사람이 인조18년 (1640년) 에
"광양 태인도" 에서
김을 처음 양식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인조가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짓고
많은 백성들이
쉽게 부르게 하였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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