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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의 통합
[모든 움직임의 정신적 ㆍ육체적 요소는 같은 기능의 서로 다른 두 측면]
*☆* 20부터 30까지 마음속으로 세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에서 10까지 세는 것보다 오래 걸린다. 이러한 비 언어적 시고조차도 숫자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제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우리가 '오른쪽'으로 또는 '왼쪽'으로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안근육을 즉각적으로 활성화시킨다. 훈련을 통해 인간의 신경계는 이러한 발성기관과 안근육의 움직임을 제거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럼으로써 정신적 과정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의 사고는 여전히 운동피질이 기능할 수 있는 속도의 제한을 받는다.(시각적 지각속도의 제한)
깨어있는 의식상태
ᆢ움직임
ᆢ감각
ᆢ감정
ᆢ사고
[] 움직임과 감각은 중추신경계의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싡과정 역시 중추신경계의 기능이라고 제안하고자 한다.
예와 아니 오를 동시에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근육의 긴장을 감소시키고 체계적으로 자기 이미지를 향상하는 테크닉이 중요하다는 것은 결코 과대평가가 아님이 명백하다.
중추신경계ᆢ
우리 몸의 공간적 위치에 대해 자각하게 되는 것이 더 명확하게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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