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知는 전공이 아닐뿐 !
상대의 어떤 면을 알고 싶더라도, 함께 해결해주고 싶더라도, 상대가 꺼리는 느낌이 든다면, **_가끔식은 모른 척해주고 살아갑시다. 설령 나의 간섭이 그 사람을 위할 수 있는 일이더라도, **_가끔식은 적당히 내버려두고 살아갑시다. *** 서로가 들키지 않고 싶은 마음, 혼자만이 알고 싶은 비밀, 혼자만의 시간, 각자만의 취향.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보다 더 모르고 있는 것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모르고 있는 사람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편견을 가진 사람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 그러다 보니, 잘 알지도 못하고 아는 척하는 사람이 될 뿐이다 《가장 큰 무지는 편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