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5

의식 스토리

의식 story ㆍ전환 ㆍᆢᆢㆍ ᆢ몸짓에는 의념이 가는 곳에 소리치유(에너지 전달)가 필요 조건이다. ᆢ걸을 때는 무지구(밀어 또는 밀고)에 의념을 둔채, 소리로 또는 의념으로 전달한다. Zero Base라는 주문을 속으로 보낸다. ~ 손목은 의념으로 돌리고 손가락은 꿀밤으로 커버한다. ᆢ 입술에 길이를1cm크기를 바꾸면 눈가에 미소를 상대가 볼 수 있다.(마스크 위 눈가에 미소) ᆢ걷기를 할때는 반드시 속으로 소리를 낸다.(생각은 모두가 무의식적이라는 사실을 순간 ㆍ찰나에도 허락해서는 안됨을 주목해야 한다.) ᆢ “혀"를 잘근잘근 수시로 물면서 침샘을 삼킨다.(컨디션 조절에 핵심이다.) ᆢ턱은 1°를 올리므로써 체중이 발끝에서 용천혈 중심으로 이동되므로 걷기에서 폭이 넓어진다.

읽기를 쓸까 ?

마침내"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공통점이라면, 극한의 어려움, 고난, 불편함에 포기하지 않고, 힘겨운 상황을 연료로 삼아 성공한 story... [] 불편함이 싫다. [] 익숙하면 지루해서 또 싫다. 그러면... 1. 지금까지 써온 닳고 닳은 방법은 포기하고 2. 싸울 준비가 됐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링에 올라가고 3. 다른 이들이 시도하는 횟수보다 훨씬 여러 차례 실수를 각오하고 ***-*** 완벽주의가 약품이라면 부작용 경고문에는 '주의: 성장 부진을 야기할 수 있음'이라고 붙여야 한다.

Q & A 2024.10.14

귀ㆍ치유

... “This song gives me an eargasm!”에서처럼 청각적 쾌감을 느낄 때 ‘eargasm’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 [] 내장기관은 귀에 움푹 들어간 곳에 상응하고 얼굴과 머리, 척추는 드러난 곳에 상응합니다. [] 내장기관 중 가슴에 있는 호흡기관은 움푹 들어간 곳 중에 제일 아래쪽에 위치[] 가운데 배에 있는 소화 기관들은 중간에 들어간 곳에 상응 [] 아랫배에 있는 배설기관인 생식기는 제일 위쪽의 삼각형 모양으로 들어간 곳과 상응[] 귀의 드러난 곳 중 얼굴과 머리는 귀의 아래쪽 귓불과 바로 윗부분에, [] 팔과 다리의 끝부분인 손가락과 발가락은 귀의 제일 위쪽[] 귀의 아래에서 위쪽까지 길게 드러나 있는 척추는 아래쪽이 목이고 위쪽이 엉덩이 부위이며 그 위..

의도된 생활로 ...

내면의 존재 자체가 되라 어떤 행동이든,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내면으로 들어가라. 내면에 중심을 잡으라. 단 한순간이라도 좋다. 그러면 행동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무의식적인 옛 습관은 사라진다. 항상 새롭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반응을 한다. 해보라! 행동을 하긴 전에 먼저 내면으로 들어가라. 이제까지는 모든 행위가 로봇처럼 너무 기계적이었다. 그러한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끊임없이 해오고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생활을 빠짐없이 기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모든 패턴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기계처럼 생활한다. 이는 인간다운 생활이 아니다. 인간의 반응은 죽은 반응이다. 자신이 쓴 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의 습관적인 패턴을 읽어낼 수 있다. 인간은 기계와 같은 삶이 아니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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